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든 김밥

아침으로 여전히 장은 안 봐서 딱히 반찬 할 것은 없고 그냥 냉장고 뒤져서 해 먹기~ㅋ
예전에 김밥 해 먹고 남은 단무지~  후랑크소세지~ 짜투리 당근과 계란으로 김밥 말아서 아침 때우기...^^

밥에는 연어후리가케를 마구 뿌려주고 참기름도 뿌리고 자주 안 먹게 되는 검은 깨를 살살살 뿌려 줌~
이렇게 완성 된 김밥과 인스턴트 미소시루랑 같이 곁들여 먹음...
후랑크쏘세지 4등분 했더니 쏘세지 크기만 왕따시만하다는...ㅋㅋ
사진을 보고 난 후 김밥 색이 허전 한 것이 냉장고 구석탱이에 쳐박아 둔 짜투리 오이가 생각났다는...-_-
이래서 냉장고 구석 구석 잘 뒤져 봐야 한다니까....


by 뛰구리 | 2008/07/02 09:34 | 집밥먹기 | 덧글(4)
Commented by 나무늘보 at 2008/07/03 21:46
난 김밥은 어떻게 해도 맛있더라..^^

생로병사에 복분자가 몸에 그렇게 좋다고 나왔다길래 복분자를
사봤는데 넌 먹어본적있어?
좋긴한데 비싸서 계속 먹긴 좀 그렇겠드라..
Commented by 뛰구리 at 2008/07/04 08:21
복분자는 몸에 좋긴한데 사는 곳이 많지도 않고 팔아도 양에비해 비싸고..
그래서 거의 사 본적이 없지....
너 얼마나 샀길래? 그거 사 와서 너만 먹기도 좀 그렇잖아...
Commented by 나무늘보 at 2008/07/04 20:37
맛이 없어 그런가 엄마나 아빠나 별로 드시고싶어하질않으시더라..
일단 나만 어제,오늘 먹었지..
해원이를 꼬셔서 인터넷으로 한 3kg정도 사볼까 생각중이야..
3만원쯤 하더라구..
Commented by 뛰구리 at 2008/07/05 12:01
근데 복분자가 맛이 없나? 잘 익은 건 맛있지 않나...^^;;
택배배달하면 안 뭉그러지나 몰라...
너 혼자 먹고 네 돈 안 내고 머 괜찮은데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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